咸安落火游戏함안 낙화놀이 문화공간

개요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 33호 함안낙화놀이

 

<경남 문화재청 주관>

SITE : 경상남도 함안군 함안면 괴산3길

 

 

CONCEPT
시.공간을 초월한 전통 예술문화로써 조선시대 한국성의 얼과 정신이 깃든 물아일체의 무위적 노자 사상이 엿보이는 소중한 문화예술축제인 ‘함안낙화놀이 ‘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본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불 + 물 + 소리 > 자연 > 시간 > 인간 + 문화(예술) 경험’
공감감적 체험과 자연을 향유하며 오감으로 지각하는 우리 문화적 전통성의 우수함과, 풍경(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져 삶의 기쁨과 생(생명의 불꽃)의 희열을 즐기는 인간과 자연의 매개적 놀이로써 그 가치는 영구히 보존되어지며 계승되어져야 할 것이다.

불꽃은 타들어가 시간의 변화를 드러낸다.
그러나 무진정연못으로 떨어지는 그 불꽃은 영원무구한 정신으로 쉼없이 우리 곁에 흐를 것이다. 현대인의 각박한 정서에 우리네 한국 전통의 문화적 이해와 체험을 통하여 가치있는 정신을 이어나가도록 본 프로젝트의 모든 작가들은 진심을 다할 것임에 분명하다. 전통성과 자연친화적인 재료적 가치와 물질성의 표현으로 지속가능함과 관리와 보존이 용이한 소재를 구사하며, 동시에 심미적 아름다움이 수반되는 마감과 소재로 재마감 혹은 시공함을 목표한다.

 

<낙화봉체험관>

기존 오래된 콘크리트 구체의 외벽 도장을 보수하며 이번 프로젝트의 컨셉이 전통과 예술의 시간성과 역사성을 보존/계승하는 표상적 의미로서 ‘코르텐강’소재로 외관의 형태는 기하학적이고 미니멀한 형상의 추상적 형태미로 시공된다. 또한, 내부는 ‘쇠흙손 마감’이나 ‘회벽’ 마감으로 내오염성이 유리하며, 개념의 표현이 자연스럽고 따뜻하게 드러나고 경험되어지는 공간감을 연출하며, ‘탄화목’( burning wood )의 공간 설치를 통해 오브제적 컨셉을 표현한다.
전체적인 재료의 물성은 그 자체로 시간의 변화와 세월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러운 변색과 시간성의 층위를 드러내는 소재 들로 체험자와 함께하며 시간을 지나며 그 가치는 더욱 짙고 깊은 분위기로 드러날 것이다.

 

<아카이브관>

오랜된 구옥(고택)의 시간성을 완전히 도려내지 않고, 최대한 보존하고, 보수의 개념으로 접근하여 리노베이션 시공,설치한다. ‘ 고재의 샌딩&바니쉬’ 작업으로 형태미와 내구성을 회복하고 ‘구조적 안정성 검토’ 를 통해 전체적으로 조선가옥 민가의 형태적 가치를 보존, 계승하도록 한다.
다만, 지붕 시공의 경우 기존 함석 슬레이트석의 안정성 및 내구성을 정밀히 검토하여 ‘적삼목과 알루미늄소재’ 의 구조적 재해석 및 시공으로 간결하고 미니멀한 지붕의 외관과 고재의 조합으로 현대성과 전통성을 동시에 표현한다. (지붕 소재를 기와로 시공할시 시공비 여부 검토 필요)
벽 마감은 ‘회벽 혹은 쇠흙손’ 마감으로 전통성과 질감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작은 ‘ 수공간’ 을 진입부에 형성하여 ‘ 미니낙화체험 공간’ 을 형성한다.

Project year

2021

Date

2019년 1월 1일

Category

exhib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