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wing House Growing House

건축개요
위치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201-11
대지면적 : 578.00m²(174.8평)
건축면적 : 172m²(52.03평)
연면적 : 98.99m²(29.9평)
규모 : 지하 1층 + 지상 3층
건폐율 : 50%(법정 60%)
용적률 : 130%(법정 150%이하)
구조 : 철근콘크리트구조
외부마감 : 롱브릭시멘트벽돌, 노출콘크리트, 스테인리스 미러, 스테인리스 와이어, 유글라스
내부마감 : 노출콘크리트, 시멘트벽돌타일, 베네치안스타코, 버치합판, 은경, 온돌마루, 친환경페인트
설계 : 아키텍츠601 031-701-5557 www.아키텍츠601.com
건축시공 : 아키텍츠601(직영)

 

CONCEPT

 

  1. 땅 : 시간의 층위

지역성과 토착성이 강한 풍경의 이 곳 이태원동 골목 언덕, 짙은 정취의 시간을 위배하지 않고 원형의 풍경에 무던하게 흡수되어w 인상을 담아내고자 한다. 한 줌 흙을 빗어 내어 땅으로부터의 집을, 사람으로부터의 집을 짓는다.

 

  1. 순수 : 기하학

건물이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우리의 건축은 그 것의 원형, 본질에 가까이 가고자 애쓴다는 것이다. 모든 것의 원형(기하학)이야말로 시간이 지남에도 가치가 퇴색되지 않고 새로운 의미로 재해석되어 태어나고, 또 다시 새로운 의미로 태어날 수 있는 가능성의 씨앗이기 때문이다. 이것이야말로 이미지의 복제와 재현이 무분별하게 넘쳐나는 현시대에 위안이 되어 기댈 수 있는 진정한 미학이며, 불변하는 아름다움이 아닐까? 오각형의 부정형 대지위 반듯한 정방형의 사각진 형태미는 곧 땅의 순수성을 뜻하기도 한다. 기하학을 통하여 공간의 순수성을 발견하며, 왜곡되지 않고 장식에 지배 당하지 않는 공간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향한다.

 

  1. 흐릿한 경계

대지와 건물의 경계 사이에 모호하게 내,외부를 흐리는 전이적 성격의 매개 공간을 관입하고 건물을 필로티로 부유하도록 계획하였으며, 실내 공간의 내부 표현 또한 내,외부의 마감 구분을 최소화하여 안과 밖의 모호성을 공간에 심어 내었다. 모호한 분위기로부터 풍부한 감성과 감응이 전달되는 주거공간을 계획한다.

 

4.  공유 마당 – 작은 숲 – 광장

공간과 사람에 대한 애정 담긴 건축주의 시선은 작은 마당을 광장으로 만드는 우리의 계획에 생명을 부여한다. 결코 크지 않은 마당이지만 펼쳐진 풍경은 자유로이 흐르며 다양한 행위와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담아낼 것이다.

 

PROJECT YEAR

2019

Date

2019년 1월 10일

Category

residential